특수브라우저

2018. 9. 4. 13:49Read + think == Readink


참고링크 : 특수 브라우저로 프라이버시 제대로 보호하기 : 에픽, 토르, 브레이브


원문보기: 
http://www.itworld.co.kr/news/110593#csidx9454233d36d0a95ad8642a4fde945f1 





특수 브라우저라니...

일단 나의 온라이상 활동들을 비밀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것 같다.


구글을 사용할 때 나를 위한 광고가 뜨는 것을 볼때면 소름이 돋을 때가 있다.

계속 나의 활동을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것은 무섭다.


단순히 물건 구매나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감시는 괜찮을 수 있다. 

요즘에는 어느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커스텀 제품과 서비스를 선호한다.


하지만 그 이상의 감시는 정말 위험하다.



이 세가지의 브라우저가 완벽하게 감시들을 피해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우리를 보호(?)해주는 역할을 해 줄것 같다.

세 가지 다 사용해보고 싶다.